흥신소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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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심부름센터 공식 홈페이지 심부름센터 4화 줄거리 요약 주요 사건: 주인공 타케야마 준(岡田将生)은 자신의 리ュック를 메고 있는 온통 하얀 의상의 인물(이른바 ‘설인(雪男)’)을 발견하고 추격하지만 놓쳐버립니다.
시청을(市役所)를 방문한 후, 동네에서는 쓰레기장에 누군가가 어질러놓는다는 제보와 함께 ‘雪男’ (설인)소문이 돌기 시작해 세 사람은 그 정체를 파헤치기로 합니다.
대사 ① 내 배낭을 멘, 온몸이 새하얀 사람을 발견했다. リュック – 배낭 全身（ぜんしん） – 온몸, 전신 真っ白（まっしろ） – 새하얀 人物（じんぶつ） – 인물, 사람 発見する（はっけんする） – 발견하다 대사 ② 필사적으로 쫓았지만, 결국 놓치고 말았다. 必死に（ひっしに） – 필사적으로 追いかける（おいかける） – 쫓다, 뒤쫓다 見失う（みうしなう） – 놓치다 (시각적으로 못 찾게 되다) 〜てしまった – “~하고 말았어” (완료/실수) 대사 ③ 요즘 마을에 ‘설인’이 출몰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最近（さいきん） – 최근 町（まち） – 마을 出没する（しゅつぼつする） – (어떤 장소에) 나타나고 사라지다, 출몰하다 話（はなし） – 이야기, 소문 대사 ④ 홋카이도에는 대나무가 뿌리내리지 않는단다. 北海道（ほっかいどう） – 홋카이도 竹（たけ） – 대나무 根付く（ねづく） – 뿌리내리다, 자리 잡다 ～ないんだ – ~이 아닌 거야 (설명·추측) んだ – 친근한 설명 어투 2016년 작품이라던데 홋카이도 놀러갔을 때 생각이 납니다 ㅎㅎ 그게 벌써 10년도 넘었네요 ※ 본 포스팅은 비영리적 학습·감상 목적의 인용입니다. 드라마 대사는 1~2줄만 일부 인용되었으며, 저작권은 TV도쿄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