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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탐정 강충> 송라음 작가와 만남- 이시내 교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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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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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라음 작가님, <곤충 탐정 강충> 탄생하기까지, 책 소개 부탁합니다.
작가님도 초등교사로 초임시기에 우리 책을 읽자고 하니까, 곤충배틀도감 책을 읽던 5학년 아이들. 그때는 많이 낯설고 어색했던 시기.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극진하게 보살피던 남자아이, 겉으로 봤을 때 투명스럽고, 불편한 행동을 하던 아이가 곤충에게는 너그러움을 보여준 아이들 현장체험학습으로 파충류 박람회도 다니던 경험 곤중덕후 아이들 덕후스러운 아이들, 몰두하는 아이들.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를 구체적 숫자로 표현해서 혹시 마음에 두고 쓴 아이가 있나요? 생생하고 공감가는 캐릭터 '강충' 작가님은 곤충 마니아 경험을 담은 동영상을 보면서 숫자로 기록하는 성실함을 보면서 추천사 써준 갈로아님께 많은 정보를 얻었다고. 갈로아 작가, 곤충 메니아 궁금하군.

어린이를 이야기에 초대하는 '추리'장르 살인사건에서 곤충 곤충 탐정을 소재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번뜩 추리 장르 매력이 독자에게 전달되기 좋은 면이 있다고 생각해서 추리 이야기를 선택했다고 하심 글밥이 많은 책으로 넘어가기 힘든. 남자아이들이 있다면 즐겁게 읽을수 있기를. 도담이와 강충, 달라서 더 재미있는 관계성 도담이는 자기 안에 있는 슬픔을 알고 있고 충이는 그런면을 채워줄 수 있는 아이 충이는 곤충에 대한 관심이 커서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기분) 아이라서 다른 사람이 보기엔 어떤 생각을 하면 사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듣는 아이. 둘이는 서로 틱틱 거리면서도 챙겨주는 사이 동화에 등장하는 '어른' 어린이가 원하는 것과 어른이 원하는 것이 다를때가 있어요.
그 순간에 변명을 줄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맞아요~) 이야기 속에서 필요에의해서 나쁘게 묘사되는 것을 기피하는 편 등장인물 이름 짓기 주인공 이름에 '충'은 꼭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만나는 아이들중에 기억하고 싶은 이름을 메모 삶의 지도가 다채로운 어린이의 모습 책으로 봤을때와 직접 봤을 때 다른 느낌 경험 내가 직접 경험하면서 얻은 것과 책과 간접 경험의 차이는 매우 큰 것 같아서 직접 경험이 중요한 듯 그래도 책을 읽고 가면 직접 경험할 때 얻는 것이 크므로 필요 경험은 앎에 대한 목적의식을 분명하게 해준다.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앵곡마을 근무하는 학교가 좀 외곽지역에 있는데 생각하고 있던 지리적 요소가 비슷 키워던 장수풍뎅이를 학교 뒤 참나무에 놓아주면서 잘 살아라~~ 곤충 정보와 이야기의 조화 이야기가 재미있으면 곤충에 대해서 몰라도 잘 읽을것 같고 옆에서 관찰하면서 보게끔 자세하게 설명하기도 강충이가 만든 수학문제 검정금파리 날개 수와 암컷 장수풍뎅이 뿔, 그리고 벚나무 사향하늘소 더듬이 ~

실제로 보면 메뚜기와 방아깨비 크기가 크게 차이난다. 방아깨비는 8cm정도 메뚜기는 반정도로 작다. 강충이 만난 곤충 큰주홍부전나비 영국의 국가 나비로 할정도 굉장히 사랑 받던 나비인데, 산업혁명 등으로 멸종되었는데 21세기에 우리나라에서 발견. 읽으면서 궁금증이 생기도록 설계를 했어요.
벚나무사향하늘소

우간덴시스 귀신꽃무지 : 아프리카 지역에서 서식. 딱정벌레중에서 대형. 지역마나 이름이 다른 딱정벌레. 강충이가 가장 발견하고 싶어하는 곤충 인간 중심 사고를 돌아보게 하는 동화 고래고기 해충 거기에 대해서 함께 고민을 해봤으면 이 동화로 전하고 싶은 가치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갖고 사람들과 연결되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즐기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는 작가님. 타인과 소통, 그리고 연결하는 것이 바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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